어제 새벽에 공포에 질려서 

도지 350선

이더리움 2320000선에 

던지고 손실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도지316에서 큰 반등나오면서 

코인 까페에서 

난리더군요 , 이건 기술적 반등이라 곧 하락 한다 

아니다 찐반등이다.  

아침에 깨서 신음하느니 저 금액에 잘 빠져 나왔다 했는데 

오늘 이렇게 다시 올라 버리네요 , 

정말 최악의 똥손입니다.  버거형들  좀처럼 알수가 없네요.
오늘 오르는거 보면서도 수요일 석가빔  , 어제 온종일 포물선 하락에 머리가 학습되어서 

도저히 매수 버튼을 못 누르겠더라구요.
아  손실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그냥 하루만 더 존버했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