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는 -_- 소량이고.

 

에이다와 리플은 스테이킹해 두고 관망하려고 합니다.

 

최고점에 물린 코린이의 향후 상황은 자주 업데이트 드리는 것으로.

 

이제 열심히 월급 채굴할 준비해야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각자의 상황에 맞춰 이 시국을 잘 버텨가시죠.

 

원래 연승팀엔 불화가 없지만 연패가 시작되면 불화가 싹트는 법입니다.

 

힘들 때 너무 몰아 붙이면(이게 각자의 것을 빼앗아야 하는 게임인 건 맞겠지만) 나중에 피곤하더라구요.

 

어차피 모두 각자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는 것 아니겠나요.

 

저도 수업료, 인생을 길게 보면 뭐 충분히 감안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스타트업... 투자에 몇 천 묻고, 갚아 봤지만 다만 그때 제가 부족하고 운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