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한지 깔짝 1~2주 되는 나조차 느끼는점.

국내 코인시장은. 나에게 정보를 흘려주는 지인이 있듯이.

단타(?)를 위해 거액을 움직여 가격을 올리고, 적당할때 매도 해서 흑우들 만드는 세력은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다.

그렇지 않고선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갑자기 5분 내로 몇배가 올랐다가. 10~20초 만에 폭락 하는 그래프가 만들어질수가없기 때문이라생각.

꼭 그럴때 채팅창이든 이상한 링크 주소 들어가면 블로그에 만들어진 기사 내용.

시간 지나 링크 들어가면 연결안되는 주소.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는 뒷받침근거.

저는 코인원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코인원 기준 제가 깔짝 경험해본 결과. 절대 죽어도. 사면 병신될만한 코인

절대 사지말것 : TMC, 이다볼, 레디, 러쉬, 피카, 럭스바이오

가급적 사지말것 : 트리클, 캠프, 비비,  디알씨모빌리티, 바나나톡, 케이브이아이, 케이스타라이브

언급한 코인들이 과거, 앞으로 어떻게 될 코인들일진 모르겠지만.

선동당해 고점 묶여 시체들이 즐비한 코인들입니다.  가격이 오른다 해도, 오를 일이 있다고 호재가 있다고 해도.

왠만하면 다른 코인에 들이대세요.

어차피 저는 저 오르빗 말고 클레이튼으로 지인의 정보로 인해 1600원대에 사들여 5000원 좀못되는금액에 한번 오르빗처럼 정리하고.

100% 수익으로 남은 코인 지닥에 그냥 냅둔상태라. 용돈은 제대로 벌었고.

한번씩 오를때 저 100% 수익으로 얻은 코인 10만원 20만원씩 팔아서, 다른 코인에 5만원어치, 10만원어치 사서 굴려보는 맛으로 노는데.

이번에 이오스 경우도 5800원에 매입해서 8800원대에 정리 했고.

목표로 삼는 원금 회수후 수익금으로 1000만원 만들기 놀이중이고 이거 만들면 싸그리 현금화 시켜버릴꺼라.

이런 글을 남겨둡니다. 저도 저중 몇개는 고점에 묶여있어요.ㅋㅋㅋ 

그래봐야 30원짜리 3만원어치, 6만원어치, 100원짜리 10만원어치씩 이런식으로 구매한거라. 반정도 날려먹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돈이기에 허공에 날리긴 싫어 그냥 묶여있어요. 매수금액에 +1~2원씩(수수료때문에..) 해서 매도 걸어놓고 삽니다.

제가 언급한 코인들이 어떤 코인들인진 모르겠지만. 저기 고점에 묶인 사람들이 많아요. 올라가다가도 멈추는게 몇번씩이나 반복된 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