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위에 코인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큰 돈은 아니지만 살짝 발 담궈 봤습니다.

입문한지 3일 榮쨉어제 코인 판은 정말이지 원래 이런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느껴졌네요.

'조정'이라는게 들어갔다고 하는데 너무 크게 급등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조정이라는걸 한번 보고 나니 궁금한게 생겼어요.

너무 빨리 올라서 조정을 한 것이라면 속도를 조절하라는 뜻에서 그냥 겁만 준건지...그게 궁금하네요.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 1억 시대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저 속도만 늦어질 뿐 바뀌는 것은 크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코인에 대해 몰라서 제가 저렇게 생각하는 건지...예전 '존버가 승리한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코인 판이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만 엇그제 결국 7천만 후반까지 찍는걸 보면서 '조정'이라는게 크게 의미가 있는 건가 싶었어요.

코갤 돌아 다녀보니 파란 불로 많은 분들이 고통 받으시던데 메이저 코인들은 결국 다시 원상 복구하고 더 오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정이라는게 그렇게 무서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