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도 엔저를 이유로 미친듯 올라가고 있고요.

환전으로 환차익을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 닛케이에 먹을께 있을까요? 아니면 닥치고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미국의 금리인상에 맞물려 엔화의 가치가 이정도로 방어가 안되는 것도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엔화가 폭락수준에 원자재 상승. 이러면 아무리 인플래를 기대하는 일본이라도 엄청난 부담이 올 것이고 일본국채에도 영향을 미칠텐데 아무리 국채의 소비가 일본내에서 이루어진다도 해도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지.

앞으로 미국의 긴축이 일본에 계속 이러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생각과 고정관념상의 일본 엔화는 안전자산이라는 생각으로 단기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둘다 들어서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