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은행 신임 총재 지명자 이창용 (현 IMF 국장)의 신년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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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신년 인터뷰] 이창용 IMF 국장의 쓴소리
"재정 여력 있으니 더 써도 된다? 부작용 간과한 무책임한 주장" * 이 기사는 1월6일자 중앙일보 1, 8면에 게재된 인터뷰 기사의 전문(全文)입니다. “2040년보다 더 빠른 시점에 국가부채비율이 100%를 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5062
코멘트 :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풍문일 뿐 후보자 본인의 의견을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마침 올해 1월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한 시각을 보여줬는데요. 거의 반박 여지가 없는 교과서 같은 내용입니다(경제학원론 저자입니다).
그중에서 "특정지역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 거시경제 전체에 영향을 주는 조세와 금리 정책을 동원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의견이 눈에 띄네요
제 개인적으로 예상은 누가 되던간에 ..
금리는 계속 올릴것으로 추정합니다 .
미국이 금리 올리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