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호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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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재(?)네요

고양이와나 11 153

“따로 살면 추가요금”, 넷플릭스 공유 제한 실화냐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더라도 요금을 내는 사람과 ‘같이’ 살지 않으면 차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넷플릭스 본사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등 중남지 3개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계정공유 추가 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05657

 

 

돈 벌 궁리를 열심히 하는군요.

마냥 가격인상을 할 수 없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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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처단된사용자… 2022.03.20 02:00  
대체재가 늘어나고있어 사용자이탈이 가속화 되니 별로 좋은 뉴스는 아닌듯 싶네요   단기호재 장기 악재로 봅니다
<img s… 2022.03.20 02:00  
저걸 할려면 대체제 없는 독점기업이어야 성공할듯한데.. 과연.... 
고양이와나 2022.03.20 02:00  
기다려보면 주가가 답을 주겠죠.
닉네임은30… 2022.03.20 02:00  
시장이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 다릅니다 허허 
일산케옥이 2022.03.20 02:00  
공유제한 걸리면 현재 보고 있는 저도 안 볼겁니다..
짜장면먹구싶… 2022.03.20 02:00  
소비자뒤통수후리기 ㅋㅋ 
<img s… 2022.03.20 02:00  
제목 : 넷플릭스, 계정공유에 추가요금 부과해도 매출 수혜 없을 것 - Bench                                                                     *연합인포맥스* 바론스는 “최근 넷플릭스(NFLX)가 계정 공유에 대한 추가금을 부과한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러한 방침 변경에도 매출 수혜가 없을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치마크의 Matthew Harrigan 애널리스트는 “비밀번호 공유 단속이 매출 증가로 이어질지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오히려 상기 방침으로 인하여 동사는 잠재 고객들이 독립적 유료 회원이 되는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특징을 감안하여 당사는 동사의 상반기 순 구독자가 520만 명 유치에 그칠 것으로 보고있다. 이어 ‘22년 전반적으로는 1,420만 명의 순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바론스는 “Harrigan 애널리스트는 ‘20년 4월부터 수 개월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제시한 바 있다. 동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22년 1분기 순 구독자 수로 250만 명을 제시했다. 한편 월가 전망치는 570만 명에 형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상기 소식에도 불구하고 17일(목) 넷플릭스 주가는 전일 대비 3.88% 상승한 371.40달러에 마감했다.  
예쁜게죄라면… 2022.03.20 02:00  
호재요..? 악재 같은데
만수~ 2022.03.20 02:00  
악재죠... Ott 공룡들이 다 몰려드는데 그렇다고 넷플이 자금력이 월등한것도 아니고 애플 아마존 디즈니만 해도
<img s… 2022.03.20 02:00  
이익 확대하려고 무리수 두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경쟁력있는 컨텐츠를 확보하느냐이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성의특반 2022.03.20 02:00  
티빙 웨이브만 봐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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