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ev 강영권 회장
휘소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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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에디슨ev 강영권 회장은 희대의 사기꾼이었을까요?
그런데 어느분이 글을 쓴걸 읽어보니
회사 돌려가면서 사명 바꾸고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하는 방식이
전형적인 주가 띄우고 개미들한테 물량 떠넘기는 작전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유퀴즈 및 각종 매체에 나왔던게
다 주가 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에서야 뭐 강영권 회장은 잘 해볼려고 했는데 잘 안榮이러면 끝일테지만....
돈날린 주주들은 참...
에디슨ev는 관리종목도 예약인데 감사보고서도 안내고 있는중이죠.
상폐도 될 수 있을듯합니다.
또 유앤아이도 함께 하한가 맞고 있죠.
유앤아이도 사명을 에디슨 머시기로 바꾼다던데...;;
하... 참 주식판 보면 지뢰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