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에 따른 국내 섹터간 업황을 알아보자
코로나 발생후 각국은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정책으로 경기침체에 대응했습니다
이는 화폐가치 하락을 일으켰고 물가상승을 촉발해 금리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전쟁을 지속중이고 추후 긴장완화시 원자재가 하락을 예상합니다
앞으로 금리인상은 소비여력과 유동성 감소를 일으켜 증시의 약세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ㅡ자동차ㅡ
일반적으로 차량구입시 자동차금융 비중은 50프로를 웃돕니다 금리인상은 금융부담을 추가적으로 일으켜 소비여력을 낮춰 판매량 감소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전자회사들의 전기차 진출이 활발해져
경쟁이 격화됩니다
이는 마진율의 감소로 추세하향을 예상합니다
배터리 내재화가 진행중인 기업에 주목하고있습니다
ㅡ반도체ㅡ
반도체는 예측이 어려운 분야입니다
코로나 발생후 공급부족 사태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메이저 업체간 투자 증가로 공급증가를 예상합니다 차량의 전장화는 새로운 수요증가를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금리인상은 소비감소로 이어져 단가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ㅡ은행ㅡ
한동안 지속될 금리상승기는 예대마진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금리로 갈수록 대출건수의 감소로 매출감소를 예상하고
장기적으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과 금리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손 반영은 부정적 입니다
ㅡ보험ㅡ
금리상승기 최대수혜업종으로 생각합니다
보험료 인하는 한정적인 반면
투자이익률이 늘어납니다
국내 인구 감소세는 생명보험사에게 부정적으로
세대원감소와 세대수 증가는 손해보험사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새롭게 바뀔 회계기준에서는 충당금 적립 부담으로 RBC비율이 우량한 업체 선별투자를 추천합니다
ㅡ증권ㅡ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증시자금 감소세 지속은
수수료 수익 감소로 나타나 업황에 부정적입니다
또한 플랫폼 업체의 증권업 진출로 경쟁격화를 예상합니다
증권거래세 폐지,양도세 완화 등 정부정책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ㅡ컨텐츠ㅡ
컨텐츠 플랫폼 업체간 투자 증가로 경쟁이 격화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작업체의 콘텐츠 납품가 상승을 일으켜 업황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해 투자 매력도를 높입니다
제이콘텐트리는 메가박스의 침체로 인해 부정적
스튜디오드래곤은 모회사 CJ ENM이라는 안정적인 납품처를 보유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BVF9B8qi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