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유사 투자자문업자들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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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유튜브 주식 전문가에게 다 털렸다" 개미투자자들 '분통'
"누가 봐도 전문가니까…믿고 투자했죠. 그런데 사기였다니 참 황당합니다." 금융감독원(금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업 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 주식방송 등을 운영하는 방송 매체는 10곳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57310
요즘에 유사투자자문업 업자들 꽤나 지능적이네요
유튜브에서 종목 뿌리고 오픈채팅으로 유인한 담에
저렇게 정보 빼서 개수작 부리는군요
고도로 지능화 되서 저런짓 하는거 같은데
속는 사람도 좀 그렇긴 합니다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신용카드 정보는 왜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좀 안 가네요.
탐욕에 젖어서 판단력을 잃은건지 ..
아님 원래가 순진한건지 모르겠으나..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건 마땅히 걷어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