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폐가치가 폭락한 러시아를 보면 공산품 가격이 2배가 올랐습니다.(신차가격 등) 그래서 과거 기록을 찾아보니, 2014년 크림 반도 침략후 환율이 반토막 나서 공산품 가격이 거의 2배가 되었었는데...3년 후 환율이 안정화 되어서도 가격이 내려가기는 커녕 오히려 상승한 가격에서 매년 상승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면 러시아 경제는 국민들이 소비를 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 되어 버릴텐데...어떻게 전망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