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나토 구걸안해, 독립국 논의하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도 친러영토 2곳을 완충지대로 러시아와 직접 국경은 마주하지 않는 출구 전략으로 하는게 해답이었음을 느낀듯
괜히 미국과 서유럽이 우크라이나 쑥대 밭 되든지 물자만 보내고 나몰라라하는 이유가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있어서 대러 완충지대로 존재하면 될뿐 나라가 어찌되든지 상관 없다는 태도에서 알수있음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안하고, 친러영토 2곳이 완충지대 역할 해주면 만족해함
다만 명분이 중요한데 이 명분은 중국 시진핑이 움직여 챙겨 줄듯함
☆다만 미국 바이든이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 같아서 변수가 될수 있을듯함(미국내 인플레이션으로 개판난거나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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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진핑 주석, 러시아-우크라이나 중재 의사 표시
큰 형님이 나선 것일까요. 시진핑 주석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중재 의사를 표시했다고 CCTV에서 보도를 했네요.
(3월 8일 시 주석이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독일의 숄츠 총리와 화상회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바이든이 중재에 나서는 것보다는 푸틴의 반감을 줄일 수 있으니 훨씬 낫죠. 일단 실마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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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 중국은 프랑스/독일과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간 평화회담을 지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선 어떤 형태의 노력이든 서포트할 것"이라고 발언
CHINA PRESIDENT XI SAYS CHINA, FRANCE AND GERMANY SHOULD JOINTLY SUPPORT PEACE TALKS BETWEEN RUSSIA AND UKRAINE- STATE MEDIA
CHINA PRESIDENT XI SAYS ANY EFFORTS BENEFICIAL FOR PEACEFUL RESOLUTION OF UKRAINE CRISIS SHOULD BE SUPPORTED- STATE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