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가 원하는 게임 생태계 구축?
(1) P2E 게임 ‘해시드달팽이’, 52일간 오픈 세일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04/2022030401882.html)
클레이튼 기반의 NFT-FI형 서비스라는데 일단 뭘 할지 감은 잘 안잡히긴 함 나중에 게임 나오면 해보면 될 것 같고 그건
클레이로 살 수 있는 달팽이 NFT라고 하는데 솔직히 달팽이들은 이쁘게 NFT가 나올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나중에 게임할 때 레벨 높은 애들로 하면 좋을거니까 일단 민팅 도전 하긴 할거임 이전에 어차피 클레이 있던거 놀고 있으니 가격도 내렸겠다 언제 오를지도 모르니까 일단 해보려고.. 그리고 뭐 달팽이 레벨 높은거 걸리면 나중에 달팽이 좋아하는 잼민이들한테 비싸게 팔 수도 있지 않을까?
달팽이라 그러는데 머리는 토끼 다람쥔데 꼬리가 달팽이임 ㅋㅋ 솔직히 약간 한국 감성적으로 귀엽긴 한듯?
컨셉 자체는 '돈 버는 NFT'라고 하는데 항상 잃던 나에겐 돈 버는 NFT라는건 넘나 생소한것..
(2) 넷마블, MBX 10억개 발행...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박차 (https://zdnet.co.kr/view/?no=20220307161512)
넷마블에서 코인 백서를 발생했는데 이 MBX 코인이 카카오 블록체인이 해외쪽 법인 (크러스트)이 운영하는 클레이튼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다고 함. MBX가 넷마블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나 다름없는건데 넷마블에서 개발중인 게임이 개많음. 이 게임들 전부 카카오 기반으로 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곧 출시되는 골든브로스는 바이낸스에서 이미 NFT (캐릭터들 의상) 판매까지 완료한 상태임. 나도 사려고 해봤는데 이 세상엔 손 빠른 능력자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