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갖고 장난치려는건지
타스보면 광산에서 우라늄추출 가능하고 외국기업 이야기
나오고 아래는 나치 azob가 원자로 폭발하려고 한다고 나왔네요 우크라이나에선 러시아 자작극이라 주장
러시아 자자극일 가능성 많죠 전쟁 정당화할려고 하는것으로
추청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 더이상 헛짓거리 안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3차회담에 기대걸어야 하는데 ㅠㅠㅠ
https://tass.com/world/1417739
모스크바, 3월 6일. /TASS/. 우크라이나는 우라늄 농축 기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외국 기업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러시아 기관 중 한 곳의 소식통이 TASS에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특히 Nikolaev, Dnepropetrovsk 및 Kirovograd 지역에서 "우라늄 광산을 운영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우라늄 매장지 개발을 위한 심층의 지질학적 탐사를 증가시켰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소식통은 "동시에 우크라이나 대표들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에 자체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건설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외국 기업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Zheltye Vody 습식 야금 공장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채석한 광석에서 우라늄 산화물 농축액 처리가 이미 진행 중이며 추가 처리 또는 정제 없이 가스 원심 분리기의 우라늄 농축 공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소스를 덧붙였다.
워싱턴, 3월 7일. /TASS/.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보안국과 아조프 대대의 무장 세력이 하르코프 물리기술연구소 국립연구센터의 원자로를 폭파할 계획이라는 러시아 국방부의 성명에 입을 다물고 있다. 실험용 핵 시스템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작하는 러시아 군대.
미군 관계자는 러시아 국방부의 성명에 대한 논평을 요청한 TASS의 요청에 일요일 "당신이 아래에 언급한 주장이나 논평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보안군이 아조프 대대와 함께 하르코프 시 인근 지역을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도발을 모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민족주의자들이 하르코프 물리 및 기술 연구소의 [국립 연구 센터]에 위치한 실험용 핵 시스템에서 원자로를 채굴했다"고 언급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과 아조프 대대가 원자로를 폭파하고 러시아군이 실험용 핵 시스템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비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3월 6일 외신기자들이 하르코프에 도착해 도발 결과를 등록하고 러시아가 환경재앙을 일으켰다고 비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