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폭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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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특징주] '관리종목 지정 위기' 모두투어 13.47% 급락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모두투어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8일 오후 1시 10분 기준 모두투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47% 내린 20,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달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개별 기준 매출액은 23억4,354만원으로, 전년 동기(402억571만원) 대비 94.17% 하락했다. 영업손실은 168억원으로, 전년 동기(-97억원)보다 1.7배 늘어났다.모두투어는 수천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던 업계 2위 여행사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연속 매출이 떨어지며 실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317
기사를 보니까 4분기 누적 매출액이 30억원을 넘지 못할 경우
코스닥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하네요
2018년 매출액 : 3,650억원
2019년 매출액 : 2,972억원
2020년 매출액 : 548억원
2021년 매출액 : 144억원(예상)
모두투어 재무제표 찾아보니까 관리종목 지정이 문제가 아니라
부도 안나고 버틴게 신기할 정도네요
-> 위 내용은 2022년03월08일 14시21분29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러다 하한가 맞을 기세네요
덩달아 하나투어도 -8%대 급락중입니다
여행관련주 매매하시는 분들 조심해서 매매하셔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