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해시드달팽이, 오픈 세일 진행하며 서비스 본격화

정보/뉴스


인기게시물



[기사] 해시드달팽이, 오픈 세일 진행하며 서비스 본격화

에어드랍충 0 136

민팅 가격이 50 / 300 / 600KLAY

제일 싼거는 현 시세 기준 67,500원이라 한두개만 해봐야겠네요.

(50클레이랑 300클레이 짜리 달팽이 박스 차이는 레어도 확률 차이로 알고있습니다.)


다음달 23일까지 오픈 세일 운영

클레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희소성 높은 달팽이 NFT 판매

16469727602059.jpg

 

[잡포스트] 강가연 기자 = NFT와 Defi가 결합된 P2E 게임 프로젝트 ‘해시드달팽이’가 지난 2일부터 오픈 세일을 시작했다. 해시드달팽이는 게임을 통해 달팽이 NFT를 모으면서, 자체 발행한 토큰을 얻을 수 있는 NFT-Fi(NFT + DeFi)형 서비스이다.

 

 

오픈 세일은 3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52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일 77마리씩(랜덤 70마리, 시그니처 7마리) 총 3,960마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전체 수량이 한정돼 있어 먼저 구매한 사람일수록, 희소성이 높은 달팽이 NFT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NFT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지갑을 연결 후, 클레이(Klay)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NFT 종류는 ‘시그니쳐 달팽이, 달팽이 박스’ 구분했으며, 가격에 따라 달팽이 박스가 두 가지(300Kaly와 50Klay) 버전으로 세분화했다.

 

 

시그니처의 가격은 600Klay이며, 구매 고객은 해시드 달팽이 디자인 팀이 인증한 시그니처 디자인의 달팽이를 획득할 수 있다. 달팽이 박스는 랜덤 디자인과 랜덤 레어도를 가진 달팽이 NFT 획득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에 따라 희귀한 달팽이 획득 확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타 프로젝트와의 큰 차이점 중 하나인 ‘레어도 부여’ 시스템은 구매한 달팽이에게 유저가 직접 레어도를 부여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달팽이를 구매한 시점 이후의 블록 해시값을 기반으로 레어도가 결정된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생성되는 블록을 예측하여 달팽이의 레어도를 추측하는 것을 막고, 재단 또한 개입할 수 없는 탈 중앙화 생태계를 구연했다는 설명이다.

 

 

해시드달팽이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적이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통합형 메타버스 생태계를 추구하며, 누구든지 쉽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라고 소개하며,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향후 다양한 네트워크를 멀티 체인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시드달팽이는 오픈 세일에서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추후 게임(랠리) 오픈 시, 달팽이 NFT를 구매한 시점부터 랠리를 진행한 것으로 처리하여, 선 구매에 대한 기회비용을 보장할 방침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