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 만55세가 되어서 5년에 나누어서

매월 수령하지 않고 연1회 수령으로 신청 했는데

12월에 1천만원 들어 오더군요 ~~

주식형 으로 계속 놔두려고 하다가 올해 1월초에

그동안 많이 오른것 같아서 채권형 으로 갈아

탔는데, 주식형 전액환매 안하고 남아 있던거

보니 환매전 3%정도 플러스 되어 있었는데

마이너스 11% 가 넘으니 손실이 많이 날뻔

했네요 ~

연금저축 펀드도 계속 갈아타다 보니 소득공제

받는건 있지만, 생각보다 수익률은 좋지 않네요

적당한 시기에 주식형으로 갈아탈 생각인데

그시점도 언제일지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