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처럼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자기 확신이 강해질수 밖에 없는 환경임

남들 좋다는 종목은 프리미엄이 붙기때문에  그런종목에 투자하려면 순발력이 있어야함

무슨말이냐면 음악이 끝나기 전에 파티에서 나와야 하다는것임 1절만 듣고 나오는게 최고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음악이기 때문에 무서움 작은금액으로 들어갔다가 어 이게 되네? 해서 몰빵을하게 됨..

오히려 남들이 욕하는 망했다고 하는 종목을 사는게 장기적으로 더 나은 수익을 가져다줄 확률이 높음

작년에 배터리 바이오 네이버 카카오 막갈때 삼프로에 나온 전문가 조차도 은행주에 대해서 모두가 부정적인 의견을 냄..

삼프로를 오래동안 봐왔는데 한명도 좋다는 얘기 못들음  시장이 조정이 오는 동안 금리인상 시그널가 맞물려서 

은행주가 30~40%가량 상승했음 달라진건 없었고 그전부터 이미 은행은 돈 잘벌고 있었지 

달라진거라곤 사람들의 시선일뿐이였지 사실 지금은 은행도 별로 좋지가 않아 전쟁으로 인해서 테이퍼링이 늦어질꺼라는 예상과

러시아 사태로 신용의 대한 리시크가 커지고 있거든 정부에서도 충당금을 더 쌓으라고 하는 상황이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