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조선업 유투브 요약본 입니다. (신영증권 엄경아)
금일 인터뷰 영상 내용 요약겸 공유겸 해서 올림 좋지 않을까 해서 동영상 보면서 폰으로 요약했네요 보기만 하면 기억에 남질 않아서... 조선업이 그나마 앞으로 괜찮디 않을까 싶네여...폰으로 해서 오탈자 띄어쓰기 오류는 불편하셔도 양해 바랍니다.. 성투하시길!
신영 엄경아 연구원, 조선업 관련 증시각도기 인터뷰
오늘자 업데이트 영상
러시아 사태로 lng선 수요 증가 가능성 커짐
전체 천연가스 소비 중 파이프ng가 80퍼 lng선 비중은 20퍼 인데 러시아 사태로 lng수요가 더 커짐.
미국 카타르 등 시장 참여자 늘어날 전망
전세계 680척 정도 lng가 잇는데
노드스트림사업 폐지시70척 정도 필요하게됨.
1년에 50척/년 정도가 한국에서 생산할수 있는 lng 카파. 현재 종합중고선가가 종합신조선가를 추월.
6000박스 5년된 중고 컨선가 가격이 신조선가의 2배임 상태. 선가 종합지수가 1주에 3~4퍼센트 급하게 오르고 있음. 4분기부터 lng선가는 2.1억불에서 주당 100만불씩 오르는중.
lng를 가장 많이 만든 회사는 대조양. 단열재 업체 한카본 동성화인텍이 대조양 현중에 납품중인 소재 특수주다. 이들도 1년 생산카파가 한계가 있음. 유가 상승시 보냉재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 훼손가능성으로 hsd엔진이 수익안정성이 더 좋을지도.
보냉재산업의 경우 gtt인증받은 보냉재 산업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시장임. 인도하는 선박 척수는 작년이.가장 낮았고.
작년에 수주를 많이 해서 앞으로 사용할 재료비 확보가 된 상황이고 작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 확충은 된 상태고. 선가도 높아서 저가수주 걱정은 없을거고
4분기 부터 영익 흑자 전환 하는 조선사도 있을것.
작년엔 컨선수주가70프로, 이번년엔 lng가 많을수도.
작년에 금년 수주전망이 줄어들줄알앗는데 오히려 오르지 않을까.
러시아 문제에 대해선
삼중이 러시아에 노출도가 가장 큼 42억불, 특히 쇄빙lng 선등 노말하지 않은 선종이라 계약 파기후 시중에 팔기 쉽지 않을수 있음.
대조양은 20억불?2억불?.현중도 조금 잇고.
22년 컨선운임은 올해까지 강세 이어가다 내년부터 카파가 확늘어나서 운임지수 확 줄수잇음.
컨선은 23년부터 탄소저감정책님 환경정책에 가장 불리한 선박중에서도 고출력 고속 공해 선박들이기 때문에 노선들이 폐기될수도 잇어서, 작년 올해 내년 인도량만큼 폐선해서 전세계 선복량이 급증하지 않게 조절할수도 있다.
5580첫 정도의 컨선들이 잇는데 환경규제에 맞춘 현대화 선박들을 확보한 선사가 향후 산업에서 승기가 잇다.
대조양매각 건
국방관련산업도 잇어서 해외매각은 쉽지 않아.
한조해는 4개의 조선업을 가지고 잇는대 삼호중공업 ipo가 연내~24년 상장시 주가희석 이중상장 위험성이 있다. 삼호중은 대형상선에 주력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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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수익성 개선중인 턴어라운드 산업
천연가스 러시아 관련 중장기 테마가 형성될수 잇음
개인적인 반론으로... 원자재가 상승으로 계약가의 이익성 훼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여.. 5년후 인도 계약 하는 수준의 장기계약산업 임을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