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것
약낀라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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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전 코인은 시작한지 6개월 남짓 코린 입니다.
주식은 5년정도...매일 단타로 6천정도 돌립니다.
그런데 제 진짜 특기는 바카라 입니다.
위에 3줄을 읽고 뭐하는 놈 인가 하실지 모르지만 10년이 넘는 생활을 바카라와 함께 외국에서 살았습니다.
카지노가 집이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코인이던 주식이던 바카라던 처음부터 손을 대는게 아닌게 정답입니다.
만약 손을 대었다면 두려워 마세요
떨어질까 무서워 못 들어가면 그 기회는 다시는 안 올 수 도 있습니다.
세상 꽁짜로 얻어 지는 것 없습니다. 이제라도 들어온다면 떨어지는 것 무서워 마시고 예약 매도를 걸어 놓으세요...
올라가면 예약 매도 단가도 따라 올리시구요
예로 5%까지 감당 하실 수 있다면 그선에 걸어 놓으세요. 빠질지 올라 갈지는 넣어봐야 압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제일 중요한것은
갈놈은 갑니다. 올랐다고 안가는게 아니고 갈 놈만 갑니다.
싸다고 저가라고 저평가라고......이런것들 못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놈들 만원갔는데 이놈은 천원 밖에 못가니 이번엔 이놈 올려주자....이런거 없습니다.
가는 놈은 비싸도 가고 올라도 갑니다.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못가고 싼 가격에 계속 남아있는 코인은 계속 남아있는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