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하르키우 주민
꿩고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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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바실리사 : "고마워요"
아줌마 : "넌 참 대단한 놈이야 볼로댜(블라디미르 애칭), 우리가 원했던게 바로 이거라니까?
보라고, 이제 우리한테 살 곳이 있잖아, 너만한 녀석이 없어!"
사진 찍는 애 : "적어도 겨울에는 따뜻하겠네!"
아줌마 : "우린 하르키우 살아!"
출처:디시인사이드 군사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