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거주하고 지인이 해당 학교에 교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해당 학생들 몇명 더받아서 그 아이들에게만 관심과 정책 보고서등이 집중되어 다른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받게될겁니다.
학부모라면 자신의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역차별을받게되는데, 좋아할 수 있나요? 정부가 받은 난민은 한글 교육이나 자체 교육을 다년간 진행한후 각 지자체로 이사 등을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는 기본적인 한글 및 언어적 문화적 의사소통이 불가능한데, 하급 지자체나 학교에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책임 전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