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유품 찢는 해병대 선임 사건.jpg
짭퀴아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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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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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일을 너무 못하는 찐빠라는 이유로, 그 후임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성경책을 찢어서 강제로 먹였다는 썰
도저히 이게 사람새끼가 할짓이냐 무조건 주작이다 라고 의심받던 글
근데 재조명 된 2018년도 글...
해병대 전역자들이 친목을 다지던 곳이였던 18년도 글이 재발굴 됨.
해당 선임이 백령도에 간 점, 후임 성경책 찢은 점, 변기에 대가리 박은 점 등 여러 내용이 22년도 썰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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