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심하다는 많은 연봉 vs 확실한 퇴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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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맞는부분있음.
회사에서 인간으로써 발전할 부분을 찾는거도 중요하고 회사의 노예가 되지않는거도 중요하고..
회사에 이윤이 곧 내 월급은 되지않지만 최소한 내가 뽑힌 만큼의 돈은 벌어다줘야 서로간의 계약이 성립하는거임.(한사람쓰면 들어가는 부수적인거하면 대략 1인당 연봉 1.5배는 해야됨) 사측은 그 초과수익에 대한 보상을 복지나 급여로 해야하는거고.
너무 나만 생각하는거 회사만 생각하는거... 이건 나 자신한테도 독이되는 행동임
웬일로 이런 정론이.. 역시 첫댓글이 중요하군요.
요즘 회사운영하면서 가장 고민하던 부분이거든요.
제 욕심에는 사측이니 내 회사처럼 일했으면 좋겠지만 저도 노동자 팀장으로 있었을때는 뭐 회사에 충성하냐 시간만 채우면되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집에 돈이 많으냐 적으냐의 차이
미국처럼 그냥 바로 해고가 가능해야 함..
모든면에는 명과 암이 있고 득과 실이 있음
ㅋㅋㅋ
화이팅~
다들 힘을 냅시다. ^^
사장님들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사람을
뽑으면되는거임 ㅋ
알바도 모두 다른 성향인게
내가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직원
내가 종업원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직원
생각의 차이가 있음
리정 같은 애들은 나중에 기획사 대표같은
사람이 될거임 ㅋ 눈빛이 다름
저런 사람중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거죠~
모두가 다 같이 성공 할 순 없음..
저거 다 소용 없음
회사에서 성공한(살아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능력은 없어도 위로 아부 잘하고 아랫사람 잘 갈구는 사람임.
실패한건 다 남탓으로 몰고 잘된건 가져가는 그런 사람.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수 있겠지만...
어차피 요즘 세대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자기 인생 살겠다는 거 아닌가요 ㅎㅎ
댓가는 본인들이 치루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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