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정한 금액인데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참 씁쓸한게 저분은 저일이 좋아서 하는걸로 방송에 나왔는데 노동착취네 뭐네 해서 저분은 일자리를 잃었네요
ㅁ막노동을 해라 편의점 알바해라 쉽게 이야기할수 있는데 저분이 그걸 몰라서 안할까요?
다른 인터뷰에서도 일이없을땐 막노동을 가는데 그마저도 일이 많지 않았다고하고
저나이대의 사람을 고용해줄사람이 얼마나돨까요
억지로 착취한것도 아닌데 정말 한국식 결말이라고 할 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