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나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정보/뉴스


스포츠정보


인기게시물


인기소모임


최근글


"그들이 나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참이슬주세요 1 75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가족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기관총으로 공격.

아버지는 사망했고, 9살 소녀 Sasha는 부상을 입고 결국 왼쪽 팔을 절단함.

 

병상에서 소녀가 한 말.

 

"그들이 나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으면 좋겠다"

 

16473483673828.jpg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14473/Ukraine-war-Nine-year-old-girl-loses-arm-shot-Russians.html

 

 

1 Comments
+익멍+ 2022.03.15 21:00  
아~~마음이 아프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