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아들위해 머리에 흉터 문신 새긴 아빠 감동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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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암 제거 수술로 머리에 큰 흉터를 가진 아들을 위해 자신의 머리를 밀고 아들과 똑같은 모양의 흉터 문신을 새긴 아빠의 사연이 정말 감동적 이네요...
꼬마인 가브리엘 마샬은 희귀 질환인 악성 뇌교종을 진단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