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파푸니카까지 스토리 재밌게보고 방황중이네요..
처임입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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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1.01
하익 스익 뭐 좋을때 현생이 바쁘고 딴거하느냐고 못하다가
이제 차근찬근 페이튼밀고 파푸니카 밀고 재밌어지려는데
전갈혼자 잡으러갔다가 끔살당하고........
약간 뭘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와버렸네요
내실이란걸 다져야하나 싶기도하고...............
에포나퀘 종류별로 많은거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깨둘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나이먹지도 않은거같은데 거상같은거 하다가 이런게임하려니
머리아프고 손아프고 걍 롤이나 할까 싶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검사도 투발라 올 고 찍어두고 사냥터에 사람이 많아서 못하고있는데
흠....뭔가 게임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ㅠㅠ 영웅전설같은거나 다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