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 출시 한달만에 반값 및 게임설명
요즘 유비소프트가 계속 죽쑤고 있군요.. 와치독스 리전도 그렇고 예구나 출시직후 산 사람들은 다 호구됩니다..
정가는 44,000원이며 처음 나왔을때도 에픽게임즈에서 11,000원 쿠폰을 써서 할인 받을 수 있었으나
현재 출시 후 한달이 조금 못 된시점부터(오늘이 한달째입니다.) 25%할인을 하여 33,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에픽게임즈 상품권이 사용가능하므로 22,000원에 사실 수 있습니다만...
현재 유저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그걸 왜 사? 게임패스 첫달 천원 구독으로 몇일 즐기고 잊었다가 느즈막하게 사라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컨텐츠 부족입니다. 현재 유플레이의 통계기능이 맛이가서 뻥튀기가 되는데 약 30시간 정도하면
모든 캐릭터 만렙과 모든 연구완료 등을 할 수 있으며 공방은 트롤이 넘쳐나서 피로도가 높습니다.
대혼란 프로토콜이라는 최종컨텐츠는 그냥 일반미션을 9번 연속으로 하는 것으로 공방일 경우 팀원운으로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맵이 4개이며 미션목표는 12가지입니다. 몇판 하시다보면 감이 오며 공방으로 할 경우 드론 및 은신플레이가 요구되는 미션을 할때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튜토리얼인 VR훈련을 하지 않았는지 무지성 람보를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주무기는 어쨌든 장탄수 많거나 화력이 좋은 것. LMG가 강세이며 LMG가 없다면 반자동 저격소총 HK416정도가 쓰입니다.
보조무기에 소음기를 달고 보조무기만 들고 은신플레이를 하다가 발각된 경우 주무기를 들고 다 쓸어버리기가 됩니다.
처음 캐릭터를 선택하면 주무기와 보조무기에 모두 소음기가 껴져있는데(소음기가 안 껴져있으면 소음기 장착불가무기)
주무기는 소음기를 빼야하며 안 빼고 들어갈경우 일반적으로 트롤취급받습니다. 맵 별로 공개매칭 난이도가 제한되어있는데
샌프란시스코까지는 소음기를 껴도 큰 문제가 없으나 알래스카부터는 들키고 화력으로 찍어눌러야되는데 소음기끼면 그게 안 됩니다.
지금은 원본 시즈에서 삭제된 탑승형 LMG를 다시 들고나온 군주님..
오퍼레벨은 처음에는 게임에 익숙치 않으니 낮은 난이도에서 돌리는데다가 레벨이 낮아서 장비도 안 좋으니 느릴 수 밖에 없지만
숙련되면 치명난이도 솔플이 더 쉬워서 쉽게 올립니다. 물론 솔플은 지역방어 임무가 걸렸는데 지역방어에 좋은 오퍼가 아닐경우
포기하고 다시 받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자꾸 협동게임에서 솔플을 언급하는데 멀티를 친구들과 같이 하는게 아니라면 공방은 트롤들의 향연입니다. 짱깨가 많아서
일 수도 있지만 그 외에도 그러는걸 보면 그냥 튜토리얼을 안 하고 오나 봅니다.
암걸리는 예시 : 드론굴려주는데 드론보다 먼저 달려가더니 들킴, 둥지추적인데 소음기없는 총을쏴서 바로 들킴
포획미션인데 미션 텍스트 읽지않고 일격처치, 제독미션인데 그냥 보자마자 터트림
지역방어미션인데 벽강화 등을 하지 않고 바로 시작 등
할짓 없는 사람들은 일부러 저런 짓을 골라하며 팀원을 튀기는 튀김요리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저럴 기미가 보이면 헬기장(탈출)으로 달립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꾸 적었지만 게임자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패턴이 맵 4개 임무 12개 + 이벤트 임무2개뿐이라서
컨텐츠자체가 너무 작아 반복플레이가 심합니다. 30시간정도하면 모든 과제를 하고 지겨워서 그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