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성급하지만 신규스타터를 정했습니다. ....
시즌오픈일이 일주일 밀리면서 휴가를 제출 했던게
10일11일은 휴일
17~21일 휴가
.... 오픈일 24일
연습은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
동결파동 엘리멘탈리스트!
이런 느낌입니다 .
단지 스타터로 힘들어 보인다는게 단점이였으나
티저를 통해서 결전 의식 처럼 아이템이 드랍되는 리그라는걸 알게 되었으니
커런시 적으로는 초반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빌드를 약간 수정 해서 진행 할 예정이고
현재
저항이 조금 딸리는것처럼 보이는데 아직 액트 수준이라 ..
아이템레벨이 오르고 좀 좋은 티어의 장비를 구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
방어구는 타뷸라없이 시작했고 커런시는 어렴풋 보이겠지만
결전작업을 해도 충분하지만 ....의도는 스타터로서의 성능인지라 . 그냥 시작했습니다 .
저상태에서 급한건 군단주얼과 3렙계몽보조 도리아니군주얼 3가지인데
1순위는 군주얼 2순위는 생존을 위해서 도리아니군주얼 3순위는 오라를 키기위한 계몽보조인거 같습니다 .
급하게 했으나 솔직히
3가지버전을 준비 하고 있는지라 ..(1엘리/2에쎄신/3사이온)
전직노드가 조금 바뀐다고 영향이 있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아에 뒤엎어서 노드들을 전부 새로 하지 않는이상 괜찮을거 같고
어쎄와 사이온은 특별히 너프 당할만한 사건이 없어서 변경이 없을거 같네요
엘리는 바뀔거 같긴합니다만......
다들 저처럼 .. 휴가 계획 실패하지 않고
제대로 신청하고 여유있게 원하는 빌드 원하는 노드 맞춰서 진행 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