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정도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왜 젤다야숨이 위대한 게임인지 깨닫게 됩니다.

피닉스 라이징도 어느정도 재미를 보여주나 유비게임 답게 5시간했는데 이것을 또 계속 반복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야숨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저기는 뭐가있을까 저기는 어떻게 가지 이런방법도 있었네 항상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했는데

피닉스 라이징은 기대가 아니라..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사놓고 젤다 마리오 즐기고 1년넘게 묵혀 두다가 얼마전 몬헌때문에 꺼냈다가 지금 다시 묵혀 두는중인데

그 묵혀두는 이유가 야숨2때문입니다. 야숨2만 아니면 벌써 중고로 처분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