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충 소리 들을 정도로 멀티플랫폼으로 나와도 

플스로만 게임을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은 피시쪽으로만 게임을 구입하게 되는군요.

나이가 들고 cd를 모으겠다는 욕심도 사라져서

가격만 만족스러우면 디지털로 구입하게 되는데다

트로피 욕심도 사라져버려서

플스쪽 게임에 큰 의미를 안두게 되는군요.

지금은 그저 그래픽 좋고 로딩 빠른게 최고인듯 싶네요.

거기다 플스5도 사놓고 네달째 게임 하나하곤 

게임 할만한게 없어 봉인된것도 문제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