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주행 완료했습니다.
Be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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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오늘 6편 완료하면서 제로부터 7편까지의 주행을 끝냈습니다.
작년 늦가을부터 게임은 거진 용과같이 시리즈만 해왔으니 꽤 오래 걸렸네요.
개인적으로 3편은 (요즘 시대에 즐기기에는) 좀 아니다 싶었지만
나머지들은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즐겨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리즈 였습니다.
인생작 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한동안 기억에 오래 남을 시리즈 같네요.
혹여나 안해보신분 계신다면 제로나 7편은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다음은 툼레이더 시리즈나 레데리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ps >> 3편은 리메이크.. 아니 그 이후 작품들 스토리에 영향을 안줄정도로 아예 리부트 되서 새로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ps 2 >> 저지 아이즈도 스팀에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그림출처 스팀 커뮤니티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