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생각나는 추억의게임 OST
인페르디
일반
0
268
05.29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담았습니다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 Second run
가장 먼저 떠오르는 OST
원작 생각하면서 들으면 몰입도 업!
던전앤파이터 - 바람의 너를
노래때문에 채널 선택창에서 머물렀던 기억이..
그랜드체이스 - 희망
음원 나왔을 때 이슈도 많이 됐고 최애곡중에 하나였던 OST
락버전 편곡도 있었죠
트릭스터 - Give you everything / 트릭스터M - With you everything
원곡도 좋지만 벤이 부른 편곡이 더 끌렸던.. 벤 노래는 역시 킹정
라그나로크 - 프론테라
프론테라 수도에서 나오는 OST
BGM이 참 좋아서 여기서 잠수탔던 적도 많았죠
요구르팅 - Always
게임보다 OST가 레전드
게임 안해봐도 OST는 다들 들으면 알법한 노래(저도 OST만 들었던..)
갑자기 Always 듣다가 급발진해서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