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이제 마지막 빌드 상태
베이스 화살통이 있는지도 모르고 구입할려다 있어서 그걸로 화석인가 에센스 인가 바르니 옵션 좋게 나왔는데 욕심 내서 한번 더 하다...망...
맵핑에만 좋은..보스 잡을때는 별로임.
카오스 저항 붙은거 이속 30짜리 도피는 너무 비쌈.
냉각된 적 명중 시 피해 증가 옵션 있는거 비쌈..그래도 마지막 싹싹 커런시 모아서 그냥 삿음 푸후아테 인가 뭐시긴가 인거 같은데 어떻게 제작 하는지 몰라서 그냥 샀음. 유툽 보고 할려다 그냥 삿음 그게 정신건가에 좋을꺼 같기도 하고 리그도 얼마 안남었고..
첫 에센스 바르니 옵션 좋은거 나왔는데 혹시 몰라서 옵션 티어 더 놓은거 볼려다 망해서 에센스만 한 3엑 정도 발랐는데 그나마 나온게 이거 임. 그놈의 욕심..
40카 정도면 사서 혹시해서 타락 시켜봤음.
그냥 처음 입어본 갑옷.
필수인 두껑 인챈된건 겁나 비싸서 그냥 가격 싼거 삿음.
제작 하다 안되서 그냥 40엑인가 45엑인가 주고 삿음.
그리고 기타 잼이랑 주얼 같은거도 그냥 거래하다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해서 제작 하고 구입 한거도 있고...
빌드의 느낌
아이템과 컨트롤이 허접해서 그런지 딜찍누 가 안되서 단일 보스몹 특히 정복자 같은 보스들은 조금 힘겹긴 함. 할배 칼폭은 그냥 한방인데.
허리띠를 바꾸면 조금 나아질꺼 같은데 커런시 없음.
타락된 피 없고 카오스 저항이 낮어서 8각 사이러스 패턴 3도 못가고 죽었음. 너무 빨라서..컨트롤이 워낙 쓰레기라..
그리고 뭔지 몰라도 가끔 한방에 터짐.카오스 데미지 같은데 확실한건 잘 모르겟음.
그리고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어렵고 살살 피하면서 데미지 넣고 해야하는데 그냥 말뚝딜 하다 뒤짐. 이게 습관인가..
몇일 안남은 기간 이걸로 마무리 하면될듯...일단 재미있기는 함. 핵앤슬래시는 이런맛에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워낙 돈이 많이 드는 빌드라..다음시즌에도 가능 하면 해보고 싶기는 하네요.
문득 은신처 보니 천공의 은신처가 있던데 언제 먹은건지 모르겟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