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게임 리그말 되니 막 주네요..

처음 먹어봤습니다.

이것말고도 좋은거 몇개 주네요..!

한 2주전부터 저번글 댓글에도 다른분이 쓰신거 있지만

사실 헤이워크 촌락, 뉴 비스티르, 발도의 휴식처

계속 뺑뺑이 돌면서 사이러스 나오면 잡고 (물론 8각 성공률은 10번중 6-7번 입니다만) 계속 맵핑 하긴 햇었습니다.

그런데 뭐 결과는 별로였죠 그래서 그냥 다음시즌 부터 접을까 생각햇는데..한 3일 4일전부터 계속 뭔가를 주네요..

이번 기회 아니면 드랍 빼고는 먹어볼 기회가 없을꺼 같어서 구입해놀려고 하는데..사실 산다고 해도 딱히 쓸모는 없는 아이템이라...

지금 할배 칼폭은 격류의 교화 착용하고 있어서 큰 필요성은 못느끼는데.. 그래서 그냥 구입 안하고..

그냥 있는걸로 (대충 40몇엑) 데드아이로 할수 있는 빌드 검색중인데...해봐야 앞으로 한3주 남은 리그...

헤헌을 살지 다른빌드 할지 고민이네요..

지금까지 느낌적인 느김으로는 선구자런이 커런시가 제일 쉽고 빠르게 버는거 같습니다. 혹시 아직도 커런시 없으신분들은 그냥 선구자런 하세요.

군단도 그리 생각보다 별로고 제작은 잘 나오지도 않고 해서 선구자런은 좋은 맵만 주구장장 돌면 고대의 오브 파편 엑잘 파편 카오스 파편 금방 모이긴 하네요.

일반적으로 리그 말이다보니 다른건 잘 안팔리는데 고대의 오브는 올려놓은 즉시 바로 팔립니다. 가격도 개당 20카 이고요..금방 모이니 5개씩만 팔어도 1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