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로얄 재도전
잊혀진기억
리뷰
0
329
05.14
정말 정말 할게없어서 아스텔리아로얄 다시시작했습니다.
이전후기처럼 크게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지역하나 추가된거 빼곤..
그래서 포기할까 했는데...
일단 무기방어구가 상당히 싸졌습니다. ㅋㅋ(사람이 없어서겠죠)
그리고 이벤트와 노~~력(반복퀘스트를 하면 주는 배틀포인트를 엄청 모으면 주는템들과 출석템들)으로
모이는 템들이...경매장에팔면 꽤 잼(gem=상용골드)을 줍니다. 고랩들은 이겜을 못떠나고 그것들을 사주는거죠.
그리고 어느정도후 자동전투가 일상이라 좀 질릴수도 있지만, 애들3마리를 데리고 다니고 키우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하게되더군요. 컴켜놓고 자게瑩嗤..
할 숙제가 로스트아크처럼 엄청나진 않습니다. 평소에 7~8가지(이거다하는데 2시간걸릴려나)
월요일에 3~5가지추가 이정도 던전은 하루2~3번 돌면되고...
대신 고랩소리 들으려면 상당히 걸립니다. 36넘으면 렙이 더럽게 안오르는데
(컴켜놓은채 자동사냥시 40렙 현재 10일에 하나정도)
5~60렙들이 있습니다.
근데 다들 그러더군요. 전직도 좋지만, 템도 좋지만, 아스텔들도(따라다니는3마리) 중요치만 레벨부터 올려라...
렙오르면 다강해지니...
참고로 이전글에서 진행못했던 곳도 렙업2개 올리고 템구해서 미친강화를 통해 지나갔습니...(다음지역에서 멈췄지만..)
아주 재밌는건 아니지만 정말 정말 할게 없는 분들께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