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온라인 한다고 PS+ 회원 이후 거의 레데온만 했습니다.

주 목적은 [현상금 사냥꾼]직업만 할려 했으나 [상인]이 돈 정말 잘 번다고 해서 금10 모아서 얻었습니다.

무료 말과 마구간 하나 추가 서비스가 되었고 여러가지 보너스가 많았습니다.

[레데온]은 입어 볼 수 있는 옷들이 많아서 좋네요. 저번주 한정 코트 라 4가지 색상 구입했습니다.

주로 블랙과 화이트로 셋팅하는걸 좋아해서 다른 색은 구입 안했습니다.

대부분 너무 반복적이라 질린다고 접는 분이 많다 들었습니다.

골드 21개 모았는데 앞으로 19개 더 모으면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무법사 패스4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다른거 몰라도 [자유 이동] 즉 싱글 임시 캠프에서 [빠른 이동] 기능입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40개 모아서 무법사 패스4는 구매 할려구요.

이리 클럽랭크는 100이 되었습니다. 무법사 패스4 구입하는 순간 다른 아이템은 자동 입수 되는거겠죠.

아무튼 싱글과 다른 재미를 주는 [레드 데드 온라인]입니다. 같은 게임이지만 느낌은 분명하게 다릅니다.

당분간 레데온은 계속 즐기겠네요.

인왕2 컴플리트 패키지 나오면 구매 할려고 했는데 나중에 [일본판] 구매하겠습니다. 문의 했더니 [한국어]자체 지원합니다.

국내는 PS4 인왕2 컴플리트는 발매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