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 윤(이연걸의 캐릭터 모델)은 홍콩 범죄조직의 두목이자 킷의 고인이 된 아버지의 친구인 장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잠복 경찰입니다. 하지만 장은 범죄조직을 삶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곧 모두가 그를 암살하려 합니다. 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킷은 그를 보호하지 못하지만 죽어가는 사람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결과적으로 그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행동을 하게 합니다.

라이즈 투 아너는 무술에 중점을 둔 홍콩 액션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액션 게임입니다. 이연걸의 액션 모션은 영화 및 무술 감독 원규가 직접 캡쳐하였습니다.

게임 설정은 홍콩과 샌프란시스코의 실내와 야외에서 이루어집니다. 스토리 진행은 선형적이고 탐색의 자유는 존재하지 않지만 적과 싸우면서 주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총격적에서 커버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지만 주요 무기는 대부분 무술 기술이 될 것 입니다. 기본 공격 동작과 다양한 콤보로 싸우고 여러 적에게 둘러 싸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을 벽이나 책상으로 내리치거나, 바 카운터를 따라 잡고 밀거나, 특정 물건을 골라 전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예: 의자를 들고 상대방에게 던지기). 특정 액션은 AI 파트너와 함께 수행할 수 있고, 보스전 경우에는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게임은 스토리를 계속할 수 있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통해 에피소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오디어 트랙도 잠금 해제되며 게임 사운드 트랙과 컷씬도 메인 메뉴에서 엑세스 가능한 오디오/비디오 플레이어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4:3 화면비 외에 16:9 와이드스크린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