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2021년 매출 1조원 달성과

영업 이익 1143억원을 달성하면서

엄청난 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조계현 대표는 비욘드 게임 도전장과

P2E, PC, 모바일 모든 게임 분야에 집중할 거라고 밝혔는데

우선 가장 최근에 카카오게임즈가 브랜드 페이지와 같이 공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그 첫번째 주자가 될 것 같습니다.

이후 PC 온라인, 스팀 출시 예정인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대만 시작 진출을 비롯한 우마무스메 등이

그 뒤를 따라 공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2E 시장부터 다양한 장르, 글로벌 게임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데

흠 카카오게임즈 매출이나 영업 이익을 보면 자본금이 모인만큼 다음게임도 기대되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