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1부터 50 이후 1382까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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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1부터 50 이후 1382까지 후기

재이재이 0 194
초창기때 블래스터로 공성전까지 하고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1부터 50까지는...
꽤나 지루했습니다만, 그래도 공성전이나 시네마틱무비(?) 같은 영상미 덕에 참으면서 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친구들이 그냥 점핑권써! 라고 하는 부분이 왜 그런지 이해가 갔습니다.

점핑권쓰면 중간중간 중요포인트는 다시 플레이할수있게 해놓았다더군요.

이후 시작이라 할수있는 파푸니카 졸업이후..도 어느정도는 지루하더라구요.

재미를 느낄수 있는 포인트
가디언 오레하 던전 아르고스 레이드들..
초반에 할수있는건 다들 점핑권을 써서인지, 트라이팟이나 매칭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친구들말로 하여금, 그냥 쩔받고 발탄부터 시작이야..라는데...

이런 추세라면 점핑권이 1302가 아니라 1415부터 시작하도록 보장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차저차 도전가디언으로 재미를 느끼며 버티고 있긴하지만, 현재 일반 어비스던전은 매칭을 돌리면 꽤 고렙분이 들어오셔서 공략법을 숙지해가며 겪어볼 새도없이..보스를 찢어버리시더라구요..

도전어비스던전도 마찬가지구요.

아르고스레이드는 감리 방이 다 버스방뿐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트라이팟이 없습니다.

발탄부터 시작이라고 누차 말하고있으니..일단 좀더 버텨보겠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좀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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