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간 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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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간 로아 후기

임장사 0 97

로아를 시작하려는 초보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어차피 고인물들은 생각이 다틀리니깐...



작년 여름이벤트때 찍먹해봤다가


인파 디트 골랐는데


1370찍고 바로 폐사함.



이번 겨울에 다시 이벤트하길래 궁금해서 다시해봄


본케는 스카우터


현재 하익다끝냈고 1445 파킹


케릭 여러개 키우는거 좋아해서 점핑권 몇개 하고 지식전수로 배럭 만들어서 케릭은 생각보다 많음 6개이상인걸로...



솔직히 할게 많고 성격도 급한편이라  로아에 대한 첫 인식은 여름이벤트때 실패한 경험도있고해서


그닥 안좋았음.



그래서 이번은 최대한 쉬운케릭으로 고른게 유산스카.


결과는 대만족.


게임 목표는 유산스카한테 중요한 전설풍요를 얻기 위해서 오르페우스의별 얻는걸 목표로 달림


니아호감도에서 막혀서 


이때 접을까 했다가 ..   어찌저찌하다가


오페별 6개 모음 니아는 걍 내다버림...  전설 풍요 얻음- 이때가 가장 성취감이 컸음.


(본인은 적당한 소과금이고 아크패스나 맘에드는 아바타, 베아트리스정도는 사주는정도 그외에는 강화관련된거는 현질안함. 


무조건 룩이나 탈것주면 삼.)



유산스카로 1415찍고 권좌의길 22층찍고


전각 2개팔아서 28000골 얻으니깐  1415들어갔던 비용회수


6케릭으로 모코코기간동안  오레아하드는 무조건 무료버스만 찾아서 다녀오고 골드모음 (인내심필요.. 파티들어가기 좀빡심)


그렇게 알뜰살뜰 모은골드로 1445찍고  주간에포나보상도 1415이전과 이후로 크게 달라져서


매주마다 최소만골드이상 모이기 시작함.



현재는 오늘도 카오스게이트에서 유물지도먹어서 4만골정도 벌음



대략이정도고


뉴비 초보자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이게임 특징이


크게 3가지인데  전제조건은 여름.겨울 이벤트 점핑권,하이퍼익스 이벤트 할때 기준임.


1. 유저들은 대게 물어보면 친절함 


2. 게임자체는 갓겜은 아닌데 현재 알피지겜중에서 그나마 가장 할만함.


3.과금러는 크게 많지 않고 무과금이나 소과금유저들이 궁금해할것이


현질 마니필요한가? - 대답은  no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벤트기간 아니면 정말 막막할것임.  이벤기간 아닐시에는 안하는걸 추천.


올해는 여름이벤트때 또 하기 좋은 시작점이 될것인데


첨에


가장 중요하게 정해야할것이


재미도 중요하긴한데


가성비랑 어느정도 타협보고 적응하기 쉬운케릭  특히 탬랩 1415로 권좌의길  22층깰수있는 케릭 강력히 추천함.


( 그이유는 본케로 1445정도찍으면  한달정도면 충분히  부케 1415정도찍을  여건이됨. 그때 부케 재밌는거 키우다가 본케로 전향해도됨)


비슷한 시기에 같이 시작해서 친추창에 생존한 사람들은 대게


유산스카아니면 충모닉이 많았음


어떤케릭인지는  유트브에서 검색해보길.


대략적으로 후기는 이상이고


그동안 몇몇글에서 좀 공격적으로 댓글달았던것 인정하는 바인데


왜그렇냐면


무조건적으로 로아에 대한 찬양적인거는  초보자인 내입장에서는 불쾌했음.


기분나빴다면 사과드림.


끝.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작하려는사람에게


" 모코코 딱지 최대한 오래 달고있으면서  기존유저들에게 마니 물어보고 적응하길 추천함  일정탬랩올리거나  2달되면 사라짐 "


일종의 보호기간같은거..


그거떨어지는순간  길드원빼고는 쳐다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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