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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의 무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RPG '연운십육성'이 '연운'으로 게임명을 변경하고, 최종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 연운 CBT는 7월 25일부터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CBT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연운은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혼란을 겪었던 오대십국 시기를 배경으로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이하 리링크)'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2월 출시된 리링크는 4인 파티로 연계하며 전투하는 액션 RPG다. 개성적인 무기와 스킬, 독자적 액션 스타일을 지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특징으로, 각종 스킬을 강화 및 조합해 전략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후쿠하라 테츠야 제너럴 디렉터

대전시가 e스포츠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e스포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DeFT(데프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앞세워 향후 5년간(2025~2029년) 총 81억 4천만원을 투입, e스포츠의 프로화, 상설화, 산업화를 골자로 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5년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을 중심으로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승리로 향하는 소녀들의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스토리 이벤트 추가 및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복각을 통해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특수 모집에 오버 더 호라이즌 스쿼드의 SSR 니케 ‘소라’가 등장하며, 신규 스토리 이벤트 ‘OVE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럼블'이 오늘(3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종료를 발표했다. '워크래프트 럼블'은 지난 2023년 11월 4일 출시된 전략 게임으로, 워크래프트 IP 중 최초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모바일 전용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클래시 로얄 등으로 친숙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의 룰을 채택하면서도 지름길과 추가 자원

너티 독의 대표이자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의 디렉터 닐 드럭만이 오늘(3일), 너티 독 SNS를 통해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3 제작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는 너티 독의 대표작 '라스트 오브 어스' IP를 바탕으로 HBO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 시리즈다. 체르노빌의 극본 및 제작을 담당한 크레이그 메이진과 닐 드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