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증설 마비노기 모바일 "던컨 대기열 10분의 1"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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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5:24
‘마비노기 모바일’이 일부 서버의 수용 인원을 확장했다.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은 3월 27일 출시 이후 유저가 점점 증가하면서 서버가 수용 인원을 견디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일명 도시 서버라고 불리는 ‘데이안’과 ‘던컨’ 서버에 계속해서 대기열이 걸렸다.지난 5일 오후 10시, 던컨 서버에는 2만 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하면서 주말 저녁에 3시간이 넘도록 접속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발생했다. 7일에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만 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하면서 도시 서버 유저들의 아우성이 쏟아졌다.이에 개발진은 8일 오전 “데이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