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기 협회장 첫 출근, 조기 대선 속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조영기 협회장 첫 출근, 조기 대선 속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752303426_xBMeC72A_bdbfab7ecd022d1559a19006a10cf800dc8e543b.jpg조영기 신임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10일 첫 출근하며 업계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조기 대선 정국 속 협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업계 관계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 후 협회 운영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20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추대된 조 협회장은 CJ인터넷 대표, 넷마블 대표 등을 역임했다. 업계는 그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업계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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