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그 아버지 '브랜든 그린', 지구 규모의 가상 세계를 꿈꾸다

[인터뷰] 배그 아버지 '브랜든 그린', 지구 규모의 가상 세계를 꿈꾸다

916881028_OdEb4VB1_3a922d39b0735b6ea7a1e489e297b98743326775.jpg'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브랜든 그린이 이끄는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의 첫 게임 '프롤로그: 고 웨이백!'이 올여름 얼리액세스를 시작한다. 싱글플레이 생존 게임으로, 머신 러닝으로 생성된 맵에서 라디오 신호탑에 도달하는 여정을 그린다. 브랜든 그린은 15일, 판교에서 '프롤로그' 플레이테스트 후 피드백이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픈소스 엔진 기반 '3D 인터넷'을 구현하는 '아르테미스' 비전을 위해 독립 개발을 선택했으며,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게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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