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시즌 2가 '영혼의 꽃' 테마로 시작된다. 개발자 인터뷰에서 시네마틱 영상 공개, 신규 챔피언 '유나라' 소개, 신규 게임 모드 '돌격전' 발표, 영혼의 꽃 스킨 시리즈 및 명예의 전당 헌액 등 다양한 소식이 예고됐다. 소환사의 협곡 변경으로 정글 몬스터 '아타칸'이 '고통의 아타칸'으로 변경되고, 공허 유충 생성 횟수가 감소한다.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정글러에게 강타가 자동 할당되는 등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진다. 올해 말 두 번째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