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선수단 모두 이기고 싶었던 T1戰" BFX 유상욱 감독

[LCK] "선수단 모두 이기고 싶었던 T1戰" BFX 유상욱 감독

885546410_5dYPyaRc_537191921074ab55ebfb83ab3621be0d43a3d7f8.jpgBNK 피어엑스의 유상욱 감독은 T1을 2:1로 꺾은 후,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도권 싸움에서의 승리가 중요했다고 밝혔다. 1세트 패배 후 바텀 라인 주도권 확보에 집중, 3세트까지 고려한 철저한 준비가 승리의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다음 상대인 농심 레드포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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