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3인칭의 맛, 배틀그라운드 마스터스 우승은 'T1'

짜릿한 3인칭의 맛, 배틀그라운드 마스터스 우승은 'T1'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3인칭 대회의 매력이 다시 살아났다.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인 '펍지 플레이어스 투어'의 마스터스 시즌1이 20일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T1이 마지막 매치에서 극적인 역전을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펍지 플레이어스 투어는 기존 1인칭 대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도록 3인칭 대회로 설계됐다. 이번 대회는 3인칭 랭커인 유저라면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참가한 유저는 매일 진행되는 스크림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면 '컵'으로 진출하게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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