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 한국 네 팀 모두 PO 진출

VCT 퍼시픽 스테이지, 한국 네 팀 모두 PO 진출

1439719633_8Q2vgydo_e2f82c718f2b4b38f34f114e4b833a2dee2177bf.jpg농심 레드포스가 VCT 퍼시픽 스테이지1 5주차에서 제타 디비전을 2대1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한국팀 전원 PO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김지우 선수의 맹활약으로 승리, 오메가 그룹 4위로 PO행 막차 탑승. DRX는 젠지를 꺾고 알파 그룹 2위로 마무리,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1과 맞붙는다. 젠지는 탈론 이스포츠와 대결하며 농심은 패자조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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